[천지일보=임혜지 기자]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3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일본은 할머니들께 사죄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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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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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임혜지 기자]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3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일본은 할머니들께 사죄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