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혜지 기자]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3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일본은 할머니들께 사죄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9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3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일본은 할머니들께 사죄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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