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지원사업, 엔비스 음식물처리기 사업 확대
제주도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지원사업, 엔비스 음식물처리기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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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엔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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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지난해 5월 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및 수집, 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가 정하는 식품접객업 중 사업장 규모가 200㎡ 이상인 일반·휴게음식점, 관광숙박업(호텔·휴양콘도업), 1일 평균 총 급식인원 100명 이상 집단급식소, 3000㎡ 이상인 대규모 점포 등이 확정됐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사업장 면적 330㎡ 이상인 일반 휴게음식점에도 확대 시행된다.

KBS ‘똑똑한 소비자리포트’에서 100인의 소비자들이 선정한 가장 높은 가격가치 1위로 선정된 엔비스 음식물처리기(음식물류 싱크대음식물분쇄기)가 음식점, 요식업소, 관광숙박업, 호텔, 단체급식소 등 제주도를 비롯해 다양한 처리방식의 음식물처리기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음식물처리기 전문업체 엔비스(ENVICE) 관계자는 “다양한 처리방식의 음식물처리기 업체들이 공급 진행 중에 일부 처리방식의 문제가 거론되면서 분쇄건조방식인 엔비스 업소용음식물처리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음식물쓰레기업계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음식물처리기 시설을 설치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이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한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음식물처리기 지원사업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조개껍데기, 닭뼈, 복숭아씨 등 처리가 힘든 부분에 있어 오작동 및 처리불가 등의 제약점이 사라져 음식물류 쓰레기를 분류해서 처리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졌다고 전하고 있다.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K마크, ISO9001, 단체표준제품, KS인증 등 여러 인증절차를 통과한 엔비스 음식물 처리기는 미생물방식, 액상소멸화방식, 단순건조식, 디스포저(져) 등 1차적인 처리방식을 넘어 분쇄건조 방식이라는 기술을 채택했다.

엔비스는 환경부 기준에 맞지 않는 불법적인 일부처리 방식의 단점을 상쇄하는 분쇄건조 방식으로 2017년 상반기부터 대행사판매, 아파트 건설 특판공급, 유럽, 대만, 중국 등 해외수출을 포함해 약 3만대의 판매 실적을 올린 바 있다.

또한 입주단지에서 시행한 고객품질평가와 하자관리의 지속성 여부를 판단하는 지속성 하자관리시스템(A/S) 운영결과를 종합해 발표하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고객품질대상을 수상했다.

엔비스 관계자는 “다양한 처리방식의 음식물처리기 업체들이 공급 진행 중에 일부 처리방식의 문제와 여름으로 접어드는 계절특성과 맞물려 사업장의 주문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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