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8일 오전 9시 10분께 경남 통영시 홍도 남방 18해리에서 항해 중이던 파나마 선적 7771t급 유조선 ‘서니오리온 호(SUNNY ORION)’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서니오리온 호가 바다 위에 떠있다. (제공: 통영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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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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