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영 천안시장 후보 “국민소득 3만 달러에 걸맞은 정책”
구본영 천안시장 후보 “국민소득 3만 달러에 걸맞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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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구본영 천안시장 후보가 7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하고 있다. (제공: 구본영 후보)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7
6.13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구본영 천안시장 후보가 7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하고 있다. (제공: 구본영 후보)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7

“손주 돌보는 조부모 양육수당 지원”
“복지 안심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6.13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구본영 천안시장 후보가 7일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관련 공약을 제시했다.

구본영 후보는 “그동안 국가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 한 어르신들을 위해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 걸맞은 정책과 예산을 더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간 1695억원에 이르던 천안시 부채를 모두 갚았다”면서 튼튼해진 재정상황을 바탕으로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조부모 양육수당’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와 함께 ▲시내버스 무료 환승요금 지속 추진 ▲경로당 친환경 쌀 지원 ▲치매안심센터 설치(치매 국가책임제) ▲어르신들의 그라운드 골프장 4개소 건설 등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부모와 가정이 행복하고 함께 누리는 건강한 복지 구현을 위해 치매 정신건강 통합센터 2개소를 설립하는 등 따뜻한 복지 실현에 나서겠다”면서 “치매정신건강 통합센터를 천안시 동남과 서북 지역에 각각 설치해 치매 가족을 지원하는 맞춤형 치매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후보는 “청년과 어른 세대가 함께 모여 고마움과 효심을 전하고 이야기꽃을 피우는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면서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효심이 넘치는 복지 안심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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