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혜지 기자] 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다시 온 봄, 문재인 정부 취임 1주년 기록 사진전’을 찾은 한 관람객이 사진을 보고 있다.
한편 이번 사진전은 다음달 3일까지 개최된다. 청와대 사진기자단·대국민 사진공모 등을 거쳐 50여점이 출품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임혜지 기자
gpwk11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