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남북 탁구 단일팀 귀국·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 부상·김성태 피습·MB·박근혜 나란히 재판
[천지일보 이슈종합] 남북 탁구 단일팀 귀국·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 부상·김성태 피습·MB·박근혜 나란히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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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단식 농성장에 복귀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특검을 요구하며 4일째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현재까지 의료진의 권고에도 수액 맞는 것을 거부 중이다. 원내대표는 지난 5일 오후 한 괴한에게 당해 병원으로 이송 후 치료를 받았다. 이에 한국당은 같은날 밤 9시 긴급의총을 열고 이를 야당에 대한 정치 테러로 규정, 초강경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6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단식 농성장에 복귀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특검을 요구하며 4일째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현재까지 의료진의 권고에도 수액 맞는 것을 거부 중이다. 원내대표는 지난 5일 오후 한 괴한에게 당해 병원으로 이송 후 치료를 받았다. 이에 한국당은 같은날 밤 9시 긴급의총을 열고 이를 야당에 대한 정치 테러로 규정, 초강경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6

[천지일보=이지예 기자] 북미정상회담 장소가 싱가포르 등이 재거론 되며 구체화 돼 가고 있지만 대한민국 국회는 여전히 마비상태다. 5월 국회가 여야 교착 상태인 국면에서 설상가상으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단식 농성 중 기습 폭행을 당하면서 사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美,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 선호… 판문점 상징성에 부담 본문보기☞

북미정상회담을 불과 몇 주 앞둔 가운데 회담 장소로 싱가포르가 유력한 후보로 재부상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외교적 중립지역으로 과거 북미 비공식 접촉이 이뤄진 곳인 데다가 두 정상의 이동과 신변 안전·경호, 언론 접근성 등 여러 인프라도 잘 갖춰진 최적지로도 평가된다. 또 싱가포르는 북미 접촉 외에도 타국의 최고위급 회담을 중립적으로 치른 바도 있다.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방미 중인 무함마두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판문점 비무장지대에서 미북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싶다고 앞선 트윗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도 이 문제를 논의했으며 문 대통령이 이를 북한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싱가포르도 회담 장소로 거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8.5.1 (출처: 뉴시스)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방미 중인 무함마두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판문점 비무장지대에서 미북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싶다고 앞선 트윗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도 이 문제를 논의했으며 문 대통령이 이를 북한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싱가포르도 회담 장소로 거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8.5.1 (출처: 뉴시스)

◆남북 이어 한미 정상회담… ‘한반도 평화구상’ 실현 ‘한 발 한 발’ ☞

한미 정상이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한미정상회담을 오는 22일 백악관에서 갖기로 합의했다. ‘한반도 비핵화’를 이루는 데 핵심이 될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를 긴밀히 조율하기 위한 목적이다. ‘한반도 평화구상’ 실현에 한발짝 더 다가갔다.

◆‘김성태 피습’에 암초 부딪힌 국회… 정상화 ‘안갯속’ ☞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농성 중이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기습 폭행을 당하면서 6일 국회 정상화 여부가 다시 기로에 섰다.전날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드루킹 사건’ 특검을 비롯해 추가경정예산안과 국민투표법·방송법 개정안 처리 등 현안 전반에 대한 일괄 타결 가능성이 흘러나왔지만, 갑작스럽게 터진 김성태 원내대표 폭행 사건으로 교섭단체 대표회동이 불발됐다.

◆한국당, 김성태 폭행 사건 ‘테러’로 규정… 국회 정상화 변수될지 관심 ☞

의총 열고 의원들 릴레이 동조단식 결정김성태 “여야 원내대표 대화 이어나갈 것” ‘드루킹 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국회에서 단식농성을 벌이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30대 남성에게 폭행당한 사건과 관련해 국회 정상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서울=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스웨덴 할름스타드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 여자 단체전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아쉽게 패배한 남북 단일팀 선수들이 한반도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스웨덴 할름스타드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 여자 단체전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아쉽게 패배한 남북 단일팀 선수들이 한반도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북 탁구 남녀 단일팀’ 동메달 나란히 걸고 8일 귀국 ☞

27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단일팀을 결성한 남북 여자 탁구 선수들이 동메달을 목에 걸고 8일 입국한다. 안재형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대표팀과 김택수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환한다.

[천지일보=강병용 기자] 이명박근혜 심판 범국민행동본부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서 ‘10년 투쟁 승리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31
[천지일보=강병용 기자] 이명박근혜 심판 범국민행동본부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서 ‘10년 투쟁 승리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31

◆MB·박근혜, 이번주 나란히 재판… 법정 불출석 예상 ☞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이번 주 연이어 열린다. 하지만 두 전직 대통령은 법정에 출석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는 110억원대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前) 대통령의 2차 공판준비기일을 오는 10일 진행한다.

◆금융당국 ‘분식회계’ 논란 삼성바이오 징계 속도 낸다 ☞

금융당국이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 위반에 대한 제재 조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장과 증선위 상임위원(감리위원장)이 오늘(6일) 오전 금융감독원 전문심의위원으로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 감리 결과 조치안의 주요 내용을 보고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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