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대한항공 전현직 임직원 모임 주최로 ‘조양호 일가 퇴진과 갑질 근절을 위한 제1차 광화문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4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대한항공 전현직 임직원 모임 주최로 ‘조양호 일가 퇴진과 갑질 근절을 위한 제1차 광화문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신분 노출을 우려해 각종 가면과 마스크, 선글라스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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