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제20회 원주 한지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지 테마파크 야외 정원에는 행사장의 자연물과 인공물이 잘 어우러지는 설치 미술을 선뵈고, 작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장을 만들었다.

기억의 정원에 설치된 조형물.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4
기억의 정원에 설치된 조형물.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4
청사초롱 모양의 오색 등이 아름답게 기억의 정원을 수놓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4
청사초롱 모양의 오색 등이 아름답게 기억의 정원을 수놓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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