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제20회 원주한지문화제가 지난 3일 한지 테마파크 일원에서 ‘원주한지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축제장으로 올라가는 언덕길 양쪽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어린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한지를 이용해 만든 ‘나의 꿈은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4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나의 꿈은요 유니콘이구요, 가수 입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4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나의 꿈은요 유니콘이구요, 가수 입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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