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3일 오후 서울로7017 인근에서 한 시민이 갑자기 쏟아진 우박을 피하기 위해 가방으로 머리를 보호한 채 길 위에 떨어진 우박을 바라보고 있다.
오전 11시 20분쯤 시작된 우박은 지름 1㎝ 안팎의 크기로 보이며, 현재까지 쏟아지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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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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