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노동절을 맞은 1일 오전 12시 5분께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특별위원회가 “노동자상 지켜내자. 경찰은 길을 비켜라” 등 구호를 외치며 동구 초량동에 위치한 일본영사관 앞에서 노동자상 설치를 위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출처: 페이스북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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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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