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선혜 기자] 올해 광복 65주년을 맞아 광복절에 공개될 광화문 현판이 8일 오후 설치됐다. 광화문 앞을 지나가는 시민들은 흰색 천으로 덮인 현판에 시선을 떼지 않고 있다.
한편 이날은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 현판을 원한다는 일인 묵언 시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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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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