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손상미의 미스코리아 충북선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29일 밤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는 4MC가 직접 선택한 슈가맨 4팀이 등장하는 ‘MC PICK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혜라의 질투’를 부른 손상미가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손상미는 “지금은 미국에서 셰프 남편, 6세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고 근황을 소개했다.
또 이날 손상미는 “1996년에 미스코리아 충북선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