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8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가톨릭대 신학대 진리관 대강의실에서 가톨릭대 신학대와 신학과사상학회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가르침-지역 교회 안에서의 수용과 도전’을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28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8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가톨릭대 신학대 진리관 대강의실에서 가톨릭대 신학대와 신학과사상학회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가르침-지역 교회 안에서의 수용과 도전’을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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