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제26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타나 나왓(태국) 선수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총 14개국의 휠체어 마라톤선수 2800여명이 참석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28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제26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타나 라왓(태국) 선수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총 14개국의 휠체어 마라톤선수 28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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