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nhua/뉴시스) 2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아이들이 가자지구에서 돌을 던지며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팔레스타인은 지난달 30일부터 가자지구에서 ‘위대한 귀환 행진’이라는 시위를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한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3월 말 이후 이스라엘군의 진압 과정에서 숨진 팔레스타인은 44명이고 부상자도 5천명 넘게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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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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