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선아 기자] ‘마르크 샤갈 특별전-샤갈 영혼의 정원전’이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 서울 M컨템포러리에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취재진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27
 

[천지일보=박선아 기자] ‘마르크 샤갈 특별전-샤갈 영혼의 정원전’이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 서울 M컨템포러리에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취재진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전시는 28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샤갈의 인생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작품 260여점을 ▲1부 꿈·우화·종교 ▲2부 전쟁과 피난 ▲3부 시의 여정 ▲4부 사랑 등 4개의 주제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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