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출처: 백악관)
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출처: 백악관)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27일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이 이날 오전 9시 30분쯤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에서 첫 만남을 가진 가운데, 미 백악관에서는 “남북정상회담, 평화와 번영으로 가는 진전 이루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북 정상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본격적인 정상회담에 들어가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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