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특허청과 삼성전자가 주최하는 ‘2010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올림피아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유리병 공예 체험 부스에서 행사를 관람하러 온 학부모와 학생들이 직접 소주병을 녹여 예쁜 꽃병을 만들고 있다.
이번 행사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이 밖에도 창의력 사진 콘테스트, 삼성 전자 홍보관 등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 행사와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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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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