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2010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에 참여한 학부모가 유리를 이용한 공예품을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6일 특허청과 삼성전자가 주최하는 ‘2010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올림피아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유리병 공예 체험 부스에서 행사를 관람하러 온 학부모와 학생들이 직접 소주병을 녹여 예쁜 꽃병을 만들고 있다.

 이번 행사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이 밖에도 창의력 사진 콘테스트, 삼성 전자 홍보관 등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 행사와 이벤트도 진행된다.

▲ 헌 유리병으로 창조된 아름다운 공예품의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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