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명 과학 꿈나무들의 창의력 대결
600명 과학 꿈나무들의 창의력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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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특허청과 삼성전자가 주최하는 ‘2010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수원 특허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특허청-삼성전자, 2010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 개최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2010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가 특허청과 삼성전자가 공동 주최로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600여 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해 창의력 대결을 펼친다.

2박 3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5∼7명이 한팀을 이뤄 ‘움직이는 건축물’ ‘화폐 속에 숨겨진 조상의 지혜’ 등의 과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참가자들은 또 공개된 장소에서 제한된 재료를 이용해 미션을 해결하는 과제도 수행하게 된다.

이수원 특허청장은 축사를 통해 “창의력을 가진 나라가 미래의 중심이 될 만큼 지식기반 경제에서 창의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친구들과 함께 과제를 해결해 가면서 창의성뿐 아니라 협동정신과 리더십 등을 배워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참가된 학생들이 충분히 창의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대회기간도 늘렸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평소 접하지 못했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동정신을 배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의순 삼성전자 홍보과장은 “이 대회는 잘하는 학생들만 참여해 상을 받는 행사가 아닌 모든 아이들에게 흥미를 줄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과 창의적 리더십을 배웠으면 한다”고 바랐다.

참여한 학생들 가운데 ▲지식경제부장관상(6팀)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3팀) ▲특허청장상(6팀) 등 총 72팀이 상장과 부상을 받게 된다.

이 밖에도 창의력 사진 콘테스트, 삼성 전자 홍보관 등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 행사와 이벤트도 진행된다.

▲ 특허청과 삼성전자가 주최하는 ‘2010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이수원 특허청장(왼쪽 5번째) 등이 창의력올림피아드의 시작을 선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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