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24일 서울로7017을 찾아 시설물을 둘러본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로7017을 두고 “페르시아에 멸망 당한 바빌로니아의 공중정원이 생각난다”며 “미세먼지 등 시민들이 즐겨 이용할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여주기식 예산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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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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