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24일 서울로7017을 찾아 시설물을 둘러본 뒤 김광수 서울시의회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로7017은 도로 위에 있어서 미세먼지가 심하다”며 “시민들이 즐겨 이용할 수 없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국내 첫 고가 보행로인 서울로7017은 지난 2017년 5월 20일 개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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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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