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김 의장은 오는 27일 이뤄질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남북관계 개선에 있어서 포괄적, 실질적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24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김 의장은 오는 27일 이뤄질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남북관계 개선에 있어서 포괄적, 실질적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