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홍삼’ (제공: 종근당)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23
‘기억력홍삼’ (제공: 종근당)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23

[천지일보=강병용 기자]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최근 청소년과 수험생의 체력관리와 기억력 개선에 효과적인 건강기능식품 ‘기억력홍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의 주홍삼은 체내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과 피로를 개선하고 뇌의 신경전달물질을 증가시켜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테아닌 성분은 뇌에서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알파파의 발생을 증가시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와 집중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특히 기억력홍삼은 주성분 외에도 20종의 필수 아미노산과 발효젖산칼슘, 타우린 등 청소년의 성장발육과 항산화에 효과적인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과일농축액으로 홍삼의 쓴 맛을 줄였으며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복용편의성을 높였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많은 청소년들이 장시간의 학습으로 체력저하와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며 "이런 요인이 집중력과 기억력 감퇴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종근당건강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23~30일 제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제품 구입은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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