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북핵 6자회담 일본측 수석대표인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가진 한국측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의 협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지헌 기자
moivw7@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