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 준비의 실무 책임자 역할을 맡은 수전 손턴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지명자가 2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를 보고 인사하고 있다. 현재 차관보 대행인 손턴 지명자는 23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고, 윤순구 차관보와 면담할 예정이다.

(영종도=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 준비의 실무 책임자 역할을 맡은 수전 손턴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지명자가 2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를 보고 인사하고 있다. 현재 차관보 대행인 손턴 지명자는 23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고, 윤순구 차관보와 면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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