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코카-콜라사와 코카콜라 청소년건강재단이 지난 20일 경기도 양평 개군중학교에서 ‘청소년 드림UP’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도권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신체·심리·사회적으로 행복한 청소년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통합적 관점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사진은 20일 수업 중인 프로젝트 참가 학생들의 모습. (제공: 코카콜라)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22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코카-콜라사와 코카콜라 청소년건강재단이 지난 20일 경기도 양평 개군중학교에서 ‘청소년 드림UP’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도권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신체·심리·사회적으로 행복한 청소년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통합적 관점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사진은 20일 수업 중인 프로젝트 참가 학생들의 모습. (제공: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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