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천지일보(뉴스천지)
설인아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설인아가 22일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매력적인 자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설인아는 앞서 각종 시상식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섹시미를 과시하며 ‘베이글녀’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설인아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렸을 때는 발육이 남다른 게 부담스러웠는데 요즘에는 감사한 거구나 하고 부모님께 감사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설인아는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기아타이거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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