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안=이미애 기자] 미세먼지 보통 수준을 나타낸 주말인 21일 오후 전북 서해안권 부안 국가지질공원 채석강을 찾은 사람들이 7000만년 전 퇴적한 퇴적암을 관찰하는 등 화창한 봄날을 만끽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21
[천지일보 부안=이미애 기자] 미세먼지 보통 수준을 나타낸 주말인 21일 오후 전북 서해안권 부안 국가지질공원 채석강을 찾은 사람들이 7000만년 전 퇴적한 퇴적암을 관찰하는 등 화창한 봄날을 만끽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21

[천지일보 부안=이미애 기자] 미세먼지 보통 수준을 나타낸 주말인 21일 오후 전북 서해안권 부안 국가지질공원 채석강을 찾은 사람들이 7000만년 전 퇴적한 퇴적암을 관찰하는 등 화창한 봄날을 만끽하고 있다.

채석강에는 단체관광객을 비롯한 가족 단위, 친구, 연인들이 서로 사진을 찍어주면서 모래밭을 느린 걷기도 하고 물놀이를 하는 등 벌써부터 여름 피서철을 연상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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