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남북 정상회담을 일주일 앞둔 21일 오후 남북 정상회담이 열릴 판문점으로 가는 길인 임진각 방향 자유로 방화대교와 가양대교 사이에서 파인 부분을 바로잡는 공사가 한창이다. 공사 관계자는 “다음 주 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 정상회담장을 오가는 자유로의 파인부분에 대한 공사 요청으로 이른 아침부터 임진각쪽부터 공사를 벌여 마지막 공사구간을 포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연합뉴스) 남북 정상회담을 일주일 앞둔 21일 오후 남북 정상회담이 열릴 판문점으로 가는 길인 임진각 방향 자유로 방화대교와 가양대교 사이에서 파인 부분을 바로잡는 공사가 한창이다.

공사 관계자는 “다음 주 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 정상회담장을 오가는 자유로의 파인부분에 대한 공사 요청으로 이른 아침부터 임진각쪽부터 공사를 벌여 마지막 공사구간을 포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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