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1일 오후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국회의사당 앞에서 ‘태권도, 평화의 함성’ 행사가 열린 가운데 태원도인 8천명이 기네스 등재에 도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21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잔디마당에서 ‘태권도, 평화의 함성’ 행사가 열린 가운데 태원도인 8천여명이 기네스 등재에 도전하고 있다.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1일 오후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국회의사당 앞에서 ‘태권도, 평화의 함성’ 행사가 열린 가운데 태원도인 8천명이 기네스 등재에 도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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