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김해=이선미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인 김경수 의원이 20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분향 후 ‘대통령님과 함께 세웠던 사람 사는 세상의 꿈, 경남에서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대통령님의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라고 방명록을 남겼다. (제공: 김경수 의원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20

[천지일보 김해=이선미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인 김경수 의원이 20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분향 후 ‘대통령님과 함께 세웠던 사람 사는 세상의 꿈, 경남에서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대통령님의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라고 방명록을 남겼다. (제공: 김경수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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