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한 부산 개혁무소속 예비후보 7명이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이 분노하면 정치가 바뀌었고 부산이 앞장서면 경제가 발전했다”며 “무소속에 압도적으로 지지를 보내줌으로써 기성정당의 종아리를 내려치고 썩은 정치를 도려내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9
19일 오후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한 부산 개혁무소속 예비후보 7명이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이 분노하면 정치가 바뀌었고 부산이 앞장서면 경제가 발전했다”며 “무소속에 압도적으로 지지를 보내줌으로써 기성정당의 종아리를 내려치고 썩은 정치를 도려내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9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19일 오후 이종혁 부산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한 부산 개혁무소속 예비후보 7명이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이 분노하면 정치가 바뀌었고 부산이 앞장서면 경제가 발전했다”며 “무소속에 압도적으로 지지를 보내줌으로써 기성정당의 종아리를 내려치고 썩은 정치를 도려내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오는 5월 24일 후보 증록일까지 부산 전역의 무소속 기초단체장, 시의원, 구의원들을 ‘부산 퍼스트! 부산시민 최우선!’의 기치로 무소속 거대 선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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