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원세훈 전(前) 국정원장 공직선거법 및 국정원법 위반 전원합의체 선고를 하기 위해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9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원세훈 전(前) 국정원장 공직선거법 및 국정원법 위반 전원합의체 선고를 하기 위해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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