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베트남전 퐁니퐁넛 사건의 생존자 응우옌티탄(왼쪽)이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촉구를 위한 생존자 기자회견’에서 당시 상황을 증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9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베트남전 퐁니퐁넛 사건의 생존자 응우옌티탄(왼쪽)이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촉구를 위한 생존자 기자회견’에서 당시 상황을 증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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