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아내 유하나, 사랑스러운 아들과 함께… 물오른 미모 ‘시선강탈’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한화이글스’ 이용규 아내 유하나의 근황이 공개됐다.

유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화점 가서 장보고 집에 들어가는 계획이었는데 현실은 집에도 못가고 바로 야구장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물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이어 “#어쩌다야구장#이도헌이야구에관심을가지기시작했다#어쩌지#야구는취미로만”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또한 유하나는 아들과 함께한 일상사진을 올리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