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유형호 현대삼호중공업 세월호 사업총괄 전무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나라키움저동빌딩 서울사무소에서 ‘세월호 선체직립 공정상황 브리핑 및 직립 디데이(D-Day)·직립 계획 발표’에서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8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유형호 현대삼호중공업 세월호 사업총괄 전무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나라키움저동빌딩 서울사무소에서 ‘세월호 선체직립 공정상황 브리핑 및 직립 디데이(D-Day)·직립 계획 발표’에서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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