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수원=박완희 기자] 삼성그룹의 노조와해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검사 김성훈)가 18일 지하 창고에 지역 서비스센터 관리 현황 및 각종 인사자료를 보관해둔 정황을 포착해 추가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이날 오후 한 직원이 경기도 수원 삼성전자서비스 본사 앞을 지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8

[천지일보 수원=박완희 기자] 삼성그룹의 노조와해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검사 김성훈)가 18일 지하 창고에 지역 서비스센터 관리 현황 및 각종 인사자료를 보관해둔 정황을 포착해 추가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이날 오후 한 직원이 경기도 수원 삼성전자서비스 본사 앞을 지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