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정영훈 K2 대표(왼쪽)와 윤세웅 세계자연기금(WWF)코리아 대표가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 K2 본사에서 자연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WWF는 스위스에 국제본부를 둔 세계 최대규모의 자연보전기관으로, 멸종위기종 보전 및 기후·에너지·산림·야생동물·해양 등 지구촌의 자연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공: K2)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7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정영훈 K2 대표(왼쪽)와 윤세웅 세계자연기금(WWF)코리아 대표가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 K2 본사에서 자연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WWF는 스위스에 국제본부를 둔 세계 최대규모의 자연보전기관으로, 멸종위기종 보전 및 기후·에너지·산림·야생동물·해양 등 지구촌의 자연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공: K2)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7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정영훈 K2 대표(왼쪽)와 윤세웅 세계자연기금(WWF)코리아 대표가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 K2 본사에서 자연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WWF는 스위스에 국제본부를 둔 세계 최대규모의 자연보전기관으로, 멸종위기종 보전 및 기후·에너지·산림·야생동물·해양 등 지구촌의 자연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공: 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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