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조계종적폐청산시민연대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종단의 낙하산 인사 동국대 한태식 총장 교비횡령 유죄판결에 대한 시민연대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동국대 학생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그는 동국대 이사회에게 “횡령의 유죄판결을 받은 보광 총장을 즉각 파면하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지솔 기자
space7@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