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코리아, 4년 만에 ‘뉴 지프 체로키’ 출시… “올해 2천대 팔겠다”
FCA코리아, 4년 만에 ‘뉴 지프 체로키’ 출시… “올해 2천대 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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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정다준 기자] 17일 오전 서울 강서구 염창동 지프 전시장에서 ‘뉴 지프 체로키’ 출시행사가 열린 가운데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이 뉴 체로키를 소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7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17일 오전 서울 강서구 염창동 지프 전시장에서 ‘뉴 지프 체로키’ 출시행사가 열린 가운데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이 뉴 체로키를 소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7

판매가격 4490만~4790만원

안전기술·주행보조시스템 강화

지프, 올해 신차출시·전시장확대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FCA코리아가 4년 만에 부분 변경된 ‘뉴 지프 체로키’를 국내 출시하고 올해 판매목표를 2천대로 설정했다.

FCA코리아는 17일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 위치한 지프 전시장에서 뉴 지프 체로키 출시행사를 열었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뉴 체로키는 세련미를 강조한 대담한 디자인과 고급편의사양, 모험을 즐기기에 충분한 동급 최고의 주행성능을 갖췄다”며 “2018년 지프는 독보적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브랜드로 다양한 신차 출시 및 마케팅활동, 지프 전용 전시장 확대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체로키의 올해 판매 목표는 2천대 이상”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변모된 뉴 체로키의 외관은 지프의 헤리티지를 품은 고유의 패밀리룩을 세련되고 대담한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특히 범퍼상단부분에 수직으로 떨어지며 폭포를 연상시키는 워터폴 후드와 7-슬롯그릴을 통해 멀리서도 한눈에 지프의 모습을 알아볼 수 있게 해준다.

인테리어는 실용성과 안락함은 유지하면서도 새롭고 우아한 터치를 살렸다. 운전석은 사용하기 쉽고 편리한 기술과 스마트한 수납기능이 적용됐다.

새롭게 디자인된 센터 콘솔 프런트 미디어 센터 허브는 뒤쪽으로 옮겨져 앞쪽 수납공간이 더 크게 배치되고 스마트폰과 디바이스들을 커넥티드 서비스에 액세스하기 쉽도록 했다. 전자식주차브레이크 버튼도 중앙의 쉬프터베젤 주변에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뉴 체로키에는 80여가지의 안전기술과 주행보조시스템이 강화돼 적용됐다. 론지튜드에는 패들시프트, 크루즈컨트롤, 파크센스 후방센서주차보조시스템, 파크뷰 후방카메라 등이 탑재됐다. 론지튜드하이에는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스톱&고, 사각지대모니터링시스템, 후방교행모니터링시스템, 풀스피드전방추돌경고플러스시스템, 차선이탈방지경고플러스시스템, 파크센스평행·직각주차보조시스템, 파크센스전·후방센서주차보조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또한 2.4ℓ 타이거샤크 멀티에어2 I4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3.4㎏.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업그레이드된 9단자동변속기가 장착돼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지프브랜드 특유의 파워풀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갖췄다.

뉴 체로키의 국내 라인업은 ▲론지튜드 ▲론지튜드하이 ▲리미티드 ▲오버랜드 등 네가지 모델로 선보일 예정이다. 가솔린모델인 론지튜드와 론지튜드하이가 먼저 판매되고 이후 디젤모델인 리미티드, 오버랜드는 올 하반기에 출시될 계획이다.

5년 소모성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이 포함된 뉴 체로키의 판매가격은 ▲론지튜드 4490만원 ▲론지튜드하이 4790만원이다.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17일 오전 서울 강서구 염창동 지프 전시장에서 FCA코리아가 ‘뉴 지프 체로키’ 출시를 열고 있다. 뉴 체로키의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7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17일 오전 서울 강서구 염창동 지프 전시장에서 FCA코리아가 ‘뉴 지프 체로키’ 출시를 열고 있다. 뉴 체로키의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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