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다문화마을특구 태양광 LED 도로명판 설치
안산시, 다문화마을특구 태양광 LED 도로명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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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러시아어 병기로 외국인들의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 도모

[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경기 안산시가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일대 교차를 중심으로 47개소에 6월말까지 태양광 LED 도로명판을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태양광 LED 도로명판은 별도의 전력공급 없이 낮 시간에 태양광을 충전해 야간이 되면 자체 발광하는 친환경 시설물로 주·야간 도로명 안내와 야간 보안등 역할과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다문화마을특구의 이미지 개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로명판에 다문화마을특구의 특성을 반영해 중국어와 러시아어를 추가로 병기해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도로명을 이용한 길 찾기가 편리해 질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로명판이 다문화마을특구를 찾는 내외국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되길 바란다”며 “도로명주소의 활성화와 더불어 야간에도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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