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근교 마을 바이라비스에서 교민들이 세월호 참사 4주년을 맞아 추모식을 열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베를린=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근교 마을 바이라비스에서 교민들이 세월호 참사 4주년을 맞아 추모식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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