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수입의류 편집숍 톰그레이하운드에서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튀에몽트레져’를 론칭한 아이미 사하라(가운데)를 초청해 고객이 원하는 비즈 장식 및 이니셜 자수를 디자이너가 직접 해주는 커스터마이징(주문제작)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5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15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수입의류 편집숍 톰그레이하운드에서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튀에몽트레져’를 론칭한 아이미 사하라(가운데)를 초청해 고객이 원하는 비즈 장식 및 이니셜 자수를 디자이너가 직접 해주는 커스터마이징(주문제작)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튀에몽트레져는 2010년에 론칭된 일본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로 진주·크리스탈·리본 등의 장식 컬렉션으로 유명세를 얻어 현재 삭스피프스에비뉴·노드스트롬·레인크로포드·이세탄과 같은 글로벌 유명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다. 국내에는 톰그레이하운드 13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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