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출처: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이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밤 감행된 시리아 공습에 대해 “지난밤 완벽하게 실행된 공격이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각)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순 없었다”면서 “임무가 완수됐다”고 말했다.

공습에 동참한 영국과 프랑스에 대해서는 “프랑스와 영국에 그들의 지혜와 우수한 군이 보여준 힘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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