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철도노동자 투쟁선포 결의대회에서 코레일과 SR의 통합 등을 촉구하며 철도노조 김동구 조직국장의 구령에 맞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4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철도노동자 투쟁선포 결의대회에서 코레일과 SR(수서고속철도)의 통합 등을 촉구하며 철도노조 김동구 조직국장의 구령에 맞춰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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