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왼쪽) 워싱턴 미 국방부 청사에서 조지프 던포드(오른쪽) 미 합참의장과 함께 긴급 브리핑을 갖고 시리아 공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매티스 장관은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미국과 영국, 프랑스의 보복 공습은 지난해 4월 공습 당시보다 훨씬 고강도로 펼쳐졌다고 밝혔다. (출처: 뉴시스)
 

【워싱턴=AP/뉴시스】13일(현지시간)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왼쪽) 워싱턴 미 국방부 청사에서 조지프 던포드(오른쪽) 미 합참의장과 함께 긴급 브리핑을 갖고 시리아 공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매티스 장관은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미국과 영국, 프랑스의 보복 공습은 지난해 4월 공습 당시보다 훨씬 고강도로 펼쳐졌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