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충남=이성애 기자] 충남 아산 세계 식물원에서 13일 아름다운 자태를 보이는 병솔나무, 꽃처럼 보이는 붉은 솔은 가느다란 수술이 모여 방망이를 이룬 것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3
 

[천지일보 충남=이성애 기자] 13일 충남 아산 세계 식물원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핀 병솔나무, 꽃처럼 보이는 붉은 솔은 가느다란 수술이 모여 방망이를 이루고 있다.

5~8월에 피는 꽃은 병을 닦는 솔처럼 피며 가느다란 수술이 모여 지름 5~6cm, 길이 15cm전후의 진한 붉은 색의 꽃방망이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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