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임자도 축제장을 가득 메운 튤립.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3
전남 신안 임자도 축제장을 가득 메운 튤립.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3

[천지일보 신안=김미정 기자] 전남 신안튤립축제가 13일 개막식을 연 가운데 임자도를 찾은 관광객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신안튤립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3
신안튤립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3

‘바다와 모래의 섬 임자도에서 꽃피는 튤립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22일까지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 

신안튤립축제가 열리고 있는 임자도 축제장에 노랗게 핀 튤립.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3
신안튤립축제가 열리고 있는 임자도 축제장에 노랗게 핀 튤립.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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