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13일 인천시 서구 가좌동 통일공단 내 한 화학물질 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현장에 투입됐던 소방관의 신발에 기름때가 묻어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4.13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13일 인천시 서구 가좌동 통일공단 내 한 화학물질 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현장에 투입됐던 소방관의 신발에 기름때가 묻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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